세진쌤이 우리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포스팅하는 공간입니다.
어느 영어도서 저자의 직독직해에 관한 글을 읽은 나의 의견
오랫만에 영어도서들을 둘러보다가 어느 책을 발견했다. 투박한 제목이 먼저 나의 시선을 끌었고, 단순한 디자인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그 서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영어지문을 독해할 때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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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침묵
20대 시절, 다들 잘나가는데 나만 뒤쳐지고 못난 사람 인 것 같아 매우 힘들었던 시기에 읽고 많이 위안이 되었던 책. 최근에 알라딘에서 중고로 다시 구매했다..
20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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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
최근 어떤 범죄사건 때문에 영화 ‘화차’가 다시금 부상하고 있다. 문득 생각해보니, 일본 유명 소설들은 거의 읽었지만 정작 미야베 미유키의 가장 대표작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걸 알고
2023년 06월 23일
1개의 댓글